루타비스는 슬리피우드 지하의 거대한 나무 뿌리 아래에 위치한 던전이다. 이 던전은 동, 서, 남, 북의 네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구역을 네 명의 봉인의 수호자, 반반, 피에르, 블러디 퀸, 벨룸이 지키고 있다.
루타비스의 마을인 거대한 뿌리에는 생명의 근원 알리샤와 보따리 상인 오코가 있다. 알리샤는 던전 가이드, 퀘스트 제공자, 스토리텔러로서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따리 상인 오코는 아이템 판매, 희귀 아이템 거래, 아이템 강화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들이 던전 탐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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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법사가 돌아온 후, 윌과 데미안이라는 두 명의 새로운 사령관이 검은 마법사의 부대에 합류했다. 윌은 어렸을 때부터 검은 마법사와 그의 목표에 깊은 관심을 가진 학자였다. 어린 시절, 윌은 륀느가 검은 마법사에게 반격하기 위한 그녀의 힘을 계승할 그릇을 만들었다고 추론했었다. 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메이플 월드에는 디멘션 게이트가 등장하고, 검은 마법사의 거대한 설계에서 이 포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윌은 점점 더 궁금해졌다. 연구를 통해 그는 디멘션 게이트가 초월자가 다른 초월자의 힘을 빼앗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상 현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디멘션 게이트가 붕괴의 징조이며, 이를 방치하면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가 서로를 파괴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처음에는 이것이 검은 마법사가 메이플 월드를 파괴하려는 계획의 일부인지 의심했지만, 세계를 파괴하는 훨씬 더 간단한 방법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파괴가 검은 마법사의 계획의 전부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검은 마법사가 그 자신의 목표에 방해가 될 것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무수한 변수를 계획에 도입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윌은 검은 마법사의 목표가 야망인지, 불멸에 대한 갈망인지, 지적 호기심인지, 아니면 단순히 메이플 월드를 혼돈에 빠뜨리려는 욕망인지 끝없이 고민했다. 하지만 윌은 곧 자신의 연구가 원점으로 돌아가자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윌은 바로 그때 깨달음을 얻게 된다. 윌은 검은 마법사가 빛의 초월자가 되기 전, 즉 하얀 마법사였을 때로 눈을 돌렸다. 윌은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검은 마법사의 목표는 오버시어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새롭고 완벽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검은 마법사의 봉인도 그 계획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고, 검은 마법사가 봉인에서 풀려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검은 마법사의 봉인이 파괴된 후 윌은 검은 마법사를 찾아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군단장이 되었고, 검은 마법사가 만들려는 새로운 세상을 보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려 했다. 검은 마법사에게서 받은 거미와 같은 힘으로 윌은 '거미의 왕'으로 불리게 되었다. (참고: 윌의 배경 이야기는 제네시스 무기 해방 퀘스트에서 윌을 쓰러뜨린 후 플래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윌이 검은 마법사의 유일한 조력자가 되었으며, 거울 세계 사건 이후 검은 마법사가 윌에게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 이상의 것을 원한다는 또 다른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작가들이 윌에게 거미 능력을 부여한 이유는 거미가 거미줄을 짜는 모습이 거울의 균열처럼 보이기 때문에 거울 세계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미안은 자신의 군대를 키우기 위해 타이네럼의 혼혈 악마들에게 계속 영향력을 행사했다. 아카이럼에 의해 메이플 월드로 돌아온 후, 그는 군단장들과의 첫 만남에서 반 레온과 만나게 되었다. 데미안은 반 레온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복수의 길을 택한 동족이라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다.
그러던 중 반 레온은 데미안에게 검은 마법사에게도 불가능한 일이 있다고 뜻밖의 말을 건넸다. 데미안은 깜짝 놀라 반 레온에게 왜 그렇게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지 물었다. 반 레온은 그 질문을 무시하고 데미안에게 자신이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낀 적이 있냐고 물었다. 데미안은, 반 레온은 복수를 위해 진리의 추구를 그만두는 사람이라고 반박하며, 검은 마법사에게 영혼을 팔고 나면 둘 다 돌아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반 레온은 데미안에게, 데미안의 어머니가 살아 돌아온다 해도 데미안의 오염된 영혼은 그의 어머니 곁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반 레온은 이 운명을 데미안도 충분히 예상했을 거라 생각했지만, 결코 만질 수 없는 것에 가까이 있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운명이라고 덧붙였다. (이 장면은 제네시스 무기 해방 퀘스트에서 데미안을 쓰러뜨린 후에 공개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군단장들은 세계수의 위치를 알아냈고, 데미안에게 그녀를 되찾는 임무를 맡겼다. 데미안과 그의 군대는 루타비스에 갔고, 그곳에서 서서히 힘을 되찾아가는 알리샤를 발견했다. 그때 그는 알리샤를 붙잡는 대신, 알리샤에게 그녀가 온전한 힘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고 , 그녀가 떠나지 못하도록 루타비스에 봉인을 걸었다. 그리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봉인의 수호자 네 명, 블러디 퀸, 피에르, 반반, 벨룸을 만들었다.
(참고: 알리샤와 봉인의 수호자 네 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다. 알리샤는 앨리스, 반반은 흰 토끼, 피에르는 모자장수, 블러디 퀸은 하트의 여왕, 벨룸은 재버워키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한 더 시드(오즈의 탑)에서 볼 수 있듯이 문학 작품에 대한 알리샤의 애정을 감안하면, 알리샤가 봉인의 수호자를 처음 만든 사람이고 데미안이 단순히 그들을 타락시켰을수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상의 글들을 보면 데미안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제로의 스토리에 따르면 군단장들은 정체불명의 인물을 차기 초월자로 앉히기로 계획했지만, 데미안이 멋대로 굴어 알리샤의 힘을 훔치려 들어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데미안 웹툰에서는 아카이럼이 데미안에게, 륀느를 이은 시간의 초월자는 검은 마법사가 될 것이고 시간을 되돌려 데미안의 어머니의 시체를 부활시킬 수 있다는 설득을 하며 데미안을 검은 마법사에게 동조하게끔 한다. 제로의 스토리 마지막에 알파와 베타가 군단장들을 만났을 때 데미안은 그들이 검은 마법사에 합류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아카이럼의 주장대로 심연의 결정을 찾아 자신이 다음 초월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아카이럼이 초월자만이 사람을 죽음에서 되살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었기 때문이다.)
곧 슬리피우드에 미지의 영역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메이플 연합에 전해졌다. 나인하트는 메이플 연합의 구성원들을 소환해 마법의 흔적을 토대로 이 지역에 최근까지 결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나인하트는 이 지역에 강력한 어둠의 기운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검은 마법사 세력의 은신처가 아닌가 의심했다. 그는 이미 시그너스 기사단이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지만, 짙은 안개와 초목으로 인해 정찰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메이플 연합의 대원에게 해당 지역과 이의 갑작스러운 출현의 이유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사하던 중 대원은 슬리피우드 깊은 뿌리 심연으로 떨어졌고, 깨어나 보니 알리샤가 눈 앞에 서 있었다. 알리샤는 자신을 구하러 온 것인지 물었고, 대원은 그런 곳에 어린 소녀가 있을 줄은 몰랐다고 대답했다. 알리샤는 자신들이 루타비스에 있다고 설명하며 탈출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메이플 연합 대원이 알리샤의 모습에 눈을 뜬다.
대원은 루타비스 주변에서 여러 개의 출구를 발견하고 알리샤에게 그 출구를 이용해 탈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리샤는 이미 여러 번 그 출구를 이용해 탈출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대원은 그 출구를 사용해 본 결과 출구가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소녀는 그에게 두루마리를 주며 가장 가까운 마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루마리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녀는 자신에게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며 한 번 시도해 보라고 했다.
대원은 두루마리가 고대의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지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원은 이 사실을 알리샤에게 알리기 위해 돌아왔고, 알리샤는 자신이 영원히 루타비스에 갇히게 될지 궁금해했다. 대원은 어린 소녀에게 안전한 장소가 아닌 것 같은 루타비스에 애초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물었다. (참고: 아란과 에반을 제외한 모든 영웅과 데몬슬레이어(데몬어벤져)는 알리샤와 특별한 대화를 나누며, 알리샤가 애초에 어떻게 루타비스에 오게 되었는지 의아해하며 그곳은 초월자가 있을 만한 장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알리샤는 자신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 수세기 전에 대륙의 중심에 루타비스를 만들었지만, 현재 그곳을 감염시킨 어둠의 에너지 때문에 그곳을 떠날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혼란스러워하던 대원은 그녀가 누구인지 물었고, 그녀가 세계수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으며, 세계수가 오래 전에 사라진 생명의 초월자라는 사실을 즉시 깨달았다. (참고: 아란과 에반을 제외한 모든 영웅과 데몬슬레이어(데몬어벤져)는 이미 세계수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에 세계수가 누구인지 깨닫는 대사는 나오지 않는다.)
알리샤는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에서 자신의 힘을 너무 많이 소모했기 때문에 남은 생명력이 거의 없어 겨우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대원에게 대륙의 중심에는 생명력이 넘쳐나기 때문에 이곳에 왔으며, 최근까지 이곳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침입자들이 결계를 뚫고 잠에서 깨워 납치하려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모두 두건을 쓰고 있었지만, 알리샤는 그들의 리더가 안대를 쓰고 칼을 든 악마라고 설명했다. (참고: 데몬슬레이어(데몬어벤져)는 여기서 특별한 대화를 나누며 알리샤의 설명이 자신이 만났던 악마 군단장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알리샤는 대원에게 악마가 자신의 모든 힘을 원했고, 회복할 때까지 자신을 루타비스에 가뒀다고 말했다. 악마가 곧 자신을 찾아올까 봐 걱정이 된 알리샤는 대원에게 다시 한 번 탈출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아직 갇혀 있으니 먼저 루타비스 주변에 네 개의 문을 만든 악마 우두머리의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원이 문을 조사하기로 한 순간, 갑자기 이상한 빛이 그들을 벨룸 앞으로 데려갔고, 벨룸은 어찌 '그분의' 뜻에 반하려 하냐고 물었다. 벨룸은 자신을 자신의 주인의 봉인의 수호자라고 소개했고, 대원은 벨룸에게 알리샤에게 봉인을 씌웠냐고 물었다. 벨룸은 알리샤를 봉인한 사람은 자신의 주인이며, 자신은 단지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대원이 안대를 쓴 악마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벨룸은 화를 내며 그 더러운 입으로는 자신의 주인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벨룸이 돌을 떨어뜨리기 시작하자 대원은 답을 얻으려면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벨룸은 비웃으며 불덩어리 공격을 퍼부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 외에 봉인의 수호자가 세 명 더 있으며, 세계수의 봉인을 풀려면 네 명을 모두 쓰러뜨려야 한다고 밝히며, 전투 앞에 미약하게 무릎을 꿇은 대원을 조롱했다. 충분히 위협을 가한 벨룸은 대원을 알리샤에게 돌려보냈다.
(참고: 데몬슬레이어(데몬어벤져)는 벨룸과 특별한 대화를 나눈다. 벨룸은 데몬을 악마 종족의 자존심을 버린 수치스러운 배신자라고 부르며 '그분'의 뜻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묻는다. 벨룸은 자신을 자신의 주인의 봉인의 수호자라고 소개하며 데몬은 벨룸이 검은 마법사를 위해 일한다고 단정한다. 데몬은 벨룸이 세계수의 힘을 훔치러 온 것인지, 검은 마법사가 사주한 것인지 알고 싶다고 요구한다. 벨룸은 아무도 '그분'에게 명령할 수 없으며, 모든 일은 '그분'의 욕망에 따라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데몬은 안대를 쓴 악마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지만, 벨룸은 악마로서의 자존심을 잃은 놈이 '그분'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며 화를 내며 조용히 하라고 말한다. 벨룸이 그에게 돌을 던지기 시작하자 데몬은 어떤 식으로든 벨룸에게 원하는 것을 얻겠다고 선언하고, 벨룸은 불덩이를 쏘며 자신을 제압할 수 있다는 데몬의 주장에 비웃는다. 그런 다음 벨룸은 그런 하찮은 전투 앞에 무릎을 꿇은 악마를 조롱하며 그가 악마 중 가장 강한 전사라는 소문은 크게 과장된 것이라고 덧붙이고, 그 후 대화는 다시 일반적인 대본으로 돌아와 벨룸이 플레이어를 위협한 후 순간이동시킨다).
대원은 혼자서는 알리샤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메이플 연합에 보고하고 지원군을 데리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인하트를 만났고, 나인하트는 마침내 세계수를 찾았다는 사실에 기뻐했지만, 그녀의 힘을 노리는 공격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냥 달갑지많은 않았다. 그는 연합을 동원해 루타비스를 지키기로 결정하고 팀을 파견해 봉인의 수호자들을 물리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인하트는 연합 구성원들을 불러모아, 생명의 초월자의 힘이 검은 마법사에 버금가는 만큼 메이플 연합은 세계수 회복에 모든 노력을 집중하기로 결정했고, 알리샤가 그를 봉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투 후 세계수는 시들어 가고 있었고, 헬레나가 남은 생명의 원천을 빅토리아 섬으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헬레나가 검은 마법사의 세력에게 잡혀간 것은 아닌가 걱정했었지만, 운 좋게도 그녀를 마주쳤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 악마가 새로운 군단장이라고 믿은 나인하트는 대원에게 어떻게 해서든 세계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합이 봉인의 수호자들을 물리치고 세계수를 해방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대원에게 알리샤를 에레브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대원은 루타비스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자신의 봉인이 풀린 것에 기뻐하는 알리샤를 만났다.
대원은 이제 막 자유를 되찾은 알리샤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것이 미안하지만 에레브로 함께 가자고 설득했다. 에레브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은 알리샤는 함께 가기로 동의하고 대원과 같이 에레브로 돌아와, 언젠가 그들의 도움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한 후 신수의 이마에 있는 보석 속으로 흡수되어 안전을 보장받았다.
에레브로 호송되는 알리샤.
나인하트는 대원에게 세계수는 구출되었지만 아직 위험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수를 봉인한 자들이 그녀가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고 봉인의 수호자들을 부활시켜 빅토리아 섬을 어둠의 에너지로 뒤덮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막기 위해 대원은 루타비스로 돌아와 봉인의 수호자들을 한번 더 최종적으로 물리쳤다.
(참고: 더 시드 스토리라인은 메이플 연합이 루타비스에 동원되던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다. 더 시드 이야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핵심은 나인하트가 메이플 연합에게 메이플 월드의 먼 북쪽에서 수중 탑이 발견되었고 그곳에서 알리샤의 영혼도 발견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나인하트는 알리샤가 현재 루타비스에 봉인되어 있는데 왜 알리샤의 영혼이 그곳에 있는지 궁금하다며 메이플 연합을 보내 조사하게 한다.)
봉인의 수호자들[]
루타비스의 동쪽을 지키는 반반은 시간 조종 능력을 가진 보스로, 닭과 토끼의 혼합된 형태를 하고 있다. 밝은 푸른색의 몸체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빠른 공격을 구사한다.
루타비스의 서쪽을 지키는 피에르는 광기의 모자 장수로, 다양한 모자와 색상 변화를 이용한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피에르의 모자는 전투 중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을 오가며, 각 색상에 따라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
루타비스의 남쪽을 지키는 블러디 퀸은 표정에 따라 공격 패턴이 바뀌는 보스이다. 아름답지만 무서운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왕관을 쓰고 있다.
루타비스의 북쪽을 지키는 벨룸은 루타비스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로, 거대한 뱀 형태를 하고 있다. 강력한 물리 공격과 브레스 공격을 사용하며, 매우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몬스터[]
- 이 부분의 본문은 “분류:루타비스/몬스터”입니다.
빅토리아 아일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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